(팀 켈러의 센터쳐치 노트정리, p292-312)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시란?- 무관심, 적대적, 신앙과 도덕을 저해하는 곳이다. -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사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곳이다. - 일부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도시의 낭만에 젖어들기도 한다. 성경적 관점에서 도시란?- 적대적이지도 낭만적이지도 않다. - 도시는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곳으로 인간 본성의 선과 악(이중적 특성)이 드러나는 곳이다. - 그래서, 성경은 도시를 타락과 폭력의 장소이면서도 피난처와 평화의 장소로 본다. - 인간은 안녕과 평화를 추구하며, 살아갈 도시에 대한 감사. (시편 107:4-8)- 성경에서 도시는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반역을 도모하는 장소로 변질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이 도시의 긍정적인 역량을 통..
계몽주의 이후 인간은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서 세상을 새롭게 발전시켜갑니다. 사회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등 인간의 번영을 위해서 많은 사상의 진보가 일어났고, 과학의 발달로 인간은 전통사회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로 무장한 군대는 전쟁을 일으켰고, 2번의 세계대전으로 인류에 큰 상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문명의 발달로 의식주의 불편함 없이 살아가는 나라들은 어떻습니까? 많은 젊은이들이 꿈과 소망없이 그저 세상의 시스템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인생의 갈길을 찾지 못하는 경우 술과 마약 등에 의지하면서 세상을 떠나 지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대의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들은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불안함은 어느 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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