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장-31장 배경설명욥기 2장 마지막 부분에 환란을 당한 욥의 이야기를 듣고, 세 명의 친구가 찾아옵니다. 욥기 3장부터 31장까지는 이 세 친구와의 대화를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세 명의 친구들이 이야기를 하면, 욥은 자신의 생각을 대답하는 형식인데, 욥이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고난의 시간을 통해서 그가 가지게 된 신앙적 갈등, 고민 그리고 변화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욥의 탄식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2:9)는 아내를 꾸짖었던 욥이 친구들 앞에서 입을 열게 되는데, 그 첫 마디가 자신이 태어난 것을 저주한 것이었다. (욥3:1) 욥의 탄식에 나오는 두 가지 패턴 (욥3:3-19) ".. 하였더라면.." (욥 3:3-10)그런 욥이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 하였더라면.."..
바이블리딩/욥기리딩
2018. 11. 15. 07:21
1. 지명 1) 아셀 지파에게 분배된 성읍이다. (수 19:27) 아셀: 야곱의 8번째 아들로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두 번째 아들이다.(창 30:13) 그 이름의 뜻은 "기쁨" 이다. 신약에서 예수님 탄생 기록에 등장하는 여선지자 안나가 아셀지파 출신이다. (눅2:36) 2) 솔로몬이 성전건축에 도움을 대가로 두로와 히람에게 준 갈리리 20성읍이다. (왕상 9:1-14) 그런데, 히람이 이를 보고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 갈릴리 20성읍을 '가불' (굳고 메마른 땅)이라고 불렀다.
성경사전(인물,지명)/ㄱ
2018. 11. 1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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