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통해서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예를들어서 내가 좋은 학교나 좋은 직장에 다닌다면, 그러한 타이틀에서 '나'라는 존재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들이 성공적이라면, '나는 성공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런 우리는 자연스럽게 성공을 향해서 달려가게 됩니다. 반대로 내가 하는 일이 잘 진행되지 않고, 역경과 고난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쉽게 슬퍼지고, 좌절하게 됩니다. 바로 외적인 요인들을 통해서 나를 발견하고자 하는 오류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는 외부의 평가에 민감합니다. 그 또한 '나'에 대한 외부의 평가가 '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사람들을 의식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목회칼럼
2018. 9. 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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