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면 누구나 자녀들이 뒤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양육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오늘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은 가끔은 부모의 열심과 최선이 자녀양육에 장애가 되는 경우들이 있다는 것인데요. 한 예로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아빠가 남자는 뭐니뭐니해도 태권도를 잘해야 한다며, 자녀에게 태권도를 배우도록 하는 경우입니다. 또, 엄마는 옆집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는 것을 보고, 자녀에게 피아노를 배우도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녀양육의 모든 동기가 부모에게서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부모는 자녀를 향한 열심이 자녀 중심인지, 부모 중심인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녀들을 키우다보면, 신기하게도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들도 성격, 습관, 식성, 관심사 등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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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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