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이중직LA 지역에서 개척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주일 사역 외에도 주중에 성경공부와 심방과 다양한 사역들을 하고 있지만, 파트타임으로 Lyft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중직을 하게 된 배경 개척교회라 부족한 생활비를 채우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중직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보다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성도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수고를 이해하고, 교회의 시작과 동시에 성도들에게 헌신에 대한 부담보다는 복음의 은혜를 나누는 것이 우선적이라는 생각으로 이중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중직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목회자 이중직이 미래 목회에 있어서 우선적인 목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풀타임으로 목회하는 것도, 목회자가 이중직을 가지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목회적 상황..
목회칼럼
2018. 1. 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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