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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13-17 마태복음 4장은 광야에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신 예수님께서 첫 사역지로 가버나움을 선택하신 이야기입니다. 나사렛은 예수님께서 성장하신 곳인데, 예수님께서는 그 곳을 떠나서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셨다고 합니다.(13절) 예수님의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되는 장면입니다.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15-16절)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에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은 갈릴리 바다 북쪽과 서쪽에 위치하였습니다. 가버나움은 그 지역에 위치한 마을로 뜻은 나훔의 마을, 나훔 선지자의 이름의 뜻처럼 '위로의 마을'이 됩니다. 가버나움은 구약시대에..
목회칼럼
2020. 3. 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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