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미래에는 주일마다 예배하는 교인들이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고민들을 가지고 예수님께 기도하기보다, 내가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것이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여기며, 심리적으로 접근하는데 익숙하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고민들 앞에서 예수님은 여러 수단 중에 하나로 전락하게 될 것이며, “예수”보다 다른 요소들이 우리의 빈자리를, 우리의 욕망을 채워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님만이 소망이요. 변함없는 반석이라..” 그럼에도, 예수만이 소망이며, 예수만이 절대적 구원자이심을 선포합니다. Day 3Luke 22: 39-53 (A Dark Night - 1) 39 Leaving there, he went, as he so often did, to Mount O..
카테고리 없음
2017. 4. 2. 16:0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